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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는 방법: 캐시플로우 목돈 굴리기

헬시앤뷰티 마스터 2024. 7. 15. 10:52

돈이 늘 부족하고 여유가 없는데 저축을 꼭 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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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모으는 방법

여러분은 돈 모으는 방법에 대해서 잘 알고 계신가요? 

저는 늘 돈 버는 것도 힘들고, 모으는 것도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오늘은 사회 초년생 때부터 현금 흐름을 어떻게 만들고

캐시플로우를 관리하고 유지하면서 목돈을 굴리는 아주 기초적인 방법에 대해서

개인적인 경험을 담에 풀어 보았습니다. 

 

출발선이 달라도 금융생활은 평등하도록, 잘 살아갈 우리를 위해라는

슬로건을 토스 금융경제 콘텐츠 종이책에서 보게 되었는데요. 

제가 책을 읽고 느낀점들을 소탈하게 작성해 보았으니 읽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금융생활의 시작, 돈 모으는 방법

 

 

이 명제를 일고 콘텐츠가 몹시 궁금했고 읽고 싶어졌다. 

누구나 경제적 안정을 바라고 추구하지만 그 출발지점을 알고 제대로 

실천하는 사람은 드물다. 

 

 

재무설계를 잘하면 내 삶이 얼마나 나아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얻고 싶어 책을 읽고 알아낸 사항들을 

편하게 작성해 보았으니 한번 읽어봐 주시길 바란다.

 

경제적 안전지대

 

경제적 안전지대 만들기

 

경제적 안전지대, 자아실현을 위한 안전지대, 사회적 안전지대가 있다고 한다.

 

위 3가지 안전지대가 튼튼해야 잘 유지될 수가 있단다. 

 

그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건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돈이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돈은 어떻게 관리해야 현명하게 관리한다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금융 문맹의 어두운 터널을 지나오다

스스로를 먹여 살리는 일은 평생에 걸쳐해야 할 숙명이다. 

 

이걸 늦게 알았다. 

 

무지의 소치.

 

재무설계를 배우지도 않았고, 그렇다고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지도 않았다. 

 

사회생활 첫 회사에서 첫 연봉이 1300만 원이었다. 

 

첫 월급은 세전 115만 원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이 난다.

 

재무설계를 이때 부터 했어야 했는데

 

월급을 받으면 쓰기 바빴다. 

 

현금흐

 

신세한탄을 하면서 술이나 먹으면서 돈을 허투루 쓰기 일쑤였다. 

 

그렇다고 의미 있는 소비를 한 것도 아니다. 

 

부모님 용돈을 드린 것도 아니다. 

 

용돈은 나중에 6년 이후에 들어간 회사에서부터 드렸던 거 같다. 

 

그렇다면 건강한 돈관리를 지속적으로 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알기 쉬운 금융위원회 돈 관리 방법 바로가기

 

현명한 재무설계의 필요성과 과거의 후회

건물도 기초공사가 중요하듯이 사회생활 첫 시작부터 급여가 적도라도 재무설계를 나름 공부해서 

분산투자 식으로 했어야 했다.

 

대략 그렇게 해야 하는 것은 알았지만 그게 통제가 되지 않았다. 

 

금융과 경제, 재무에 대한 기초 지식이 없었으니까. 

 

배운 적도 없고, 돈을 벌어보니 그냥 자유로움에 여윳돈을 쟁여 놓지 못하고 펑펑 쓰기만 했다. 

 

나중에 직장인이라도 신용카드도 발급이 되더라. 

 

신용 카드까지 사용하니 마이너스 곡선을 그리게 되었고, 쓰라린 연체의 경험도 해보았다. 

 

돈을 버는 거 보다 돈을 갚는 게 더 힘들다는 것을 이때 알게 되었다. 

 

여러분들도 신용카드는 정말 잘 사용하시길 바라고, 가급적이면 절제하는 

생활을 하셨으면 한다.

 

그래야 현금흐름을 잘 유지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이게 가장 베스트이다. 

 

그렇다면 현금 흐름, 캐시플로우는 어떻게 관리하고 유지할 수 있을까?

 

 

캐시플로우 관리 유지하는 방법

현금흐름 관리 유지가 중요하다

 

돈이 흘러 들어오고 어디로 흘러가는지를 알아야 한다고 한다. 

이게 바로 '현금의 흐름'을 살펴보라는 금융 전문가들의 소견이다. 

 

 

이 현금흐름을 얼마나 잘 관리하고 유지하느냐에 따라 삶의 질이 달라진다고 한다. 

정말 그렇 것 같다.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돈 관리 자체를 회피하거나 외면하면 안 된다고 한다. 

돈 관리는 자산의 많고 적음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는 뼈 때리는 말을 한다. 

 

 

내가 그랬다. 

 

이렇게 적은 월급에 적은 금액을 나눠서 저축한다고 나아질까? 

이런 모자란 생각을 하면서 사회 초년생활을 지냈으니 첫 단추가 잘 못 꿰어진 것이다. 

 

잘 못 꿰어진 단추를 정상적으로 복원시키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꾸준한 저축과 투자의 중요성

아무리 적은 돈이라도 오랜 기간 '저축'과 '투자'를 지속해야 한단다.

그렇게 모인 돈이 목돈이 된다고 말한다. 

 

난 목돈을 만들어 본 적도 가져 본 적도 없다. 

그래서 지금은 후회를 많이 하게 된다. 

 

저축과 투자의 중요성

 

 

따라서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것은 하루아침에 되는 것이 아니다.

오랜 시간과 노력과 습관의 결과물인 샘이다. 

 

 

단돈 만 원을 저축하더라도 나의 수입과 지출을 파악하여 자금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난 그동안 만 원이 생기면 뭘 사 먹을까 어디에 쓸까를 먼저 생각하며 살았던 거 같다.

어릴 때 부터 친척분들에게 용돈을 많이 받았었는데 그 용돈들만 다 저축을 했어도 

목돈이 되었을 거 같다. 

 

 

나의 수입과 지출을 파악하고 다양한 금융상품을 접해 보라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더불어 가계부를 쓰면서 스스로를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나의 재정상태와 자산관리가 중요한지는 알겠는데

그럼, 언제부터 해야 하는지는 전문가들이 얘기를 귀 담아 들어보자.

 

작지만 소중한 자산관리 언제부터 하는 게 좋을까?

나의 작은 자산일지라도 어릴 때부터 일찍 시작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그래야 나에게 맞는 자산 관리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되니까 말이다.

시행착오를 줄이는 것이 모든 일의 가장 핵심이 아닐까 한다.

 

경제적 안전지대를 만들려면 얼마나 돈을 모아야 만족할까?

그건 개인마다 다를 것 같다.

 

인생은 내일을 모른다고 한다.

 

준비된 사람만이 위기에 대처할 수 있고, 기회를 잡을 수 있듯이

적은 금액이지만 나에게 맞는 금융 상품을 찾아 저축하고 투자하는 습관을 

길러 나중을 위한 목돈을 만들어야 하겠다. 

 

작지만 소중한 자산관리는 사회초년생 시기 부터

 

돈이 부족해서 없어서  늘 후회하고 아쉬운 선택을 하면서

자괴감에 빠지기 일쑤인데 이제는 이런 삶에서 벗어나고 싶다. 

 

금융 기초공사와 목돈 굴리기의 중요성

 

내 금융생활의 기초공사를 튼튼히 하여 작고 소중한 자산들을

쌓다 보면 언젠가는 나를 케어해 주는 버팀목이자 울타리가 되어 줄 것이다. 

 

나를 지킬 수 있는 건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이제부터라도 현금 흐름 잘 만들고 관리하도록 할 예정이다. 

 

그리고, 목돈 굴리는 방법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야 할 거 같다. 

 

그동안의 금융문맹을 반성하고 문맹 탈출을 해보자.

 

여러분들도 자신의 상태를 파악하시고 경제적 안전지대에 머물 수 있도록

노력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긴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p.s 좀 더 보람된 포스팅을 할 수 있게 여러분의 공감과 댓글을 해주시면 큰 힘이 될 거 같습니다.